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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브라이드 어워즈행사

19일 오후 감동과 추억을 만들어준 신부대회 ‘더브라이드어워즈 2016’ 본선이 제이드블랑 드레스 협찬을 받아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의 시간을 자아냈던 1위 김민경 수상 소감에 시상식장은 슬픔과 기쁨의 울음바다가 되고, 관객들은 힘찬 박수와 격려로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감동의 현장이었다. 

수상소감에서 그녀는 “친구 결혼식을 다닐 때 마다 남들은 아버지 손을 잡고 식장에 걸어들어 가는 것이 항상 부러웠는데, 대회에서 우승하고 나니 하늘나라에 계신 아버지가 생각나고 갑자기 가슴이 벅차올라 눈물이 터져 나왔다”며 소감을 전했다. 아버지도 기뻐하실 거라는 사회자의 말에 참가한 이들까지 눈물바다가 되었다. 

올바른 사고방식과 성품, 사회활동 및 건강한 이미지를 겸비한 신부선정에 대한민국 혼례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중에게 그 의미를 각인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준비된 새로운 형식의 신 개념 K-웨딩 페스티벌, 올해로 두 번째 치러진 ‘더 브라이드 어워즈’ 행사는 주최사인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대한민국 저 출산 고령화 사회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기 시키는 또 다른 페러다임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